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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

M 심플게임 5 6717 1 0

오늘은 날씨가 너무 화창하여, 집에만 있는 건 삶에 대한 기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하여 엄니와 산책을 하면서 긴 시간 오손도손 이야기 꽃을 피웠는데.

 

어머니께서는 제가 말을 하는 직업을 가지는 게 제게 맞는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이런 저런 생각이 든 하루였어요.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해요.

 

비올 때는 막걸리에 파전이에요.

 

미성년자시면 바나나 우유라도 한 잔 빠세요.

 

딸기 우유는 이단입니다.

5 Comments
1 ioㅅoi 2018.07.09 13:19  
저런. 저는 이미 딸기 우유를 마셨습니다 후후 그것도 스누피 딸기우유요...! (미성년자는 아니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
M 심플게임 2018.07.10 11:06  
스누피니까 이번까지만 인정해드립니다. (단호)
32 100번해병 2018.07.09 19:39  
초코에몽 넣으세요 초코에몽 무시합니까?
M 심플게임 2018.07.10 11:05  
초코에몽 너무 담... 이 관리하셔야죠..
32 100번해병 2018.07.10 18:49  
괜찮아요 빨대란 위대한 발명품이 있지않습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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