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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스토리 텔링은 왜 구린가?

즐겨찾기를 정리하다가 찾은 기사인데 꽤나 도발적인 제목이죠? 

(원문을 보고 싶으시다면 링크를 타고 이동해주세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일단 저는 게임의 스토리 텔링이 그 정도로 구리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장르에 따라 스토리가 중요하지 않을 수는 있지만, 그건 못하는게 아니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요.

하나 하나 예를 들 필요는 없겠지만 스토리 텔링이 훌륭한 게임들도 꽤 있지않나요.

 

발표자가 비교한 분노의 포도는 소설이라는 콘텐츠로 오직 감성에 호소하는게 주 목적인 반면, 게임이라는 콘텐츠는 소설에 비해 요구 사항이 더 많죠.

저는 호소해야할 포인트가 다르다고 생각해요.

축구 선수한테 달리기는 중요하지만, 위대한 축구 선수가 100m 달리기 세계 신기록을 가질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1 Comments
19 100번해병 08.13 21:01  
요즘은 게임스토리 푸는 방식이 난해해서 깨고난 다음에 꺼라위키에서 스토리 찾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