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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습니다

32 100번해병 6 489 1 0

다름이 아니라 곧 다가오는 추석에 맞춰 안부를 전하려 왔습니다.

 

올해는 별탈없이 잘 지낸 것 같네요.

 

저는 대학을 갔습니다. 그리 높은 대학은 아니여서 말하기가 좀 부끄럽네요.

 

워낙 내성적이라 친구를 못 사귀고 있고 대외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뭐 흘러가는대로 어찌저찌 잘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성적장학금도 받았고요.

 

다만 대학생활을 지내면서 느낀건데 대학때 불태우고 이번 여름방학때 너무 놀았던 탓일까요, 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

 

벌써 어느덧 시간이 흘러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저처럼 시간을 버리지 마시고 알차고 슬기롭게 쓰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교훈도 넣으니 좀 틀딱같네요.

 

여러분들 모두 즐거운 명절 되세요

 

6 Comments
M 심플게임 09.16 01:04  
성적 장학금을 받으셨다니 공부를 열심히 하시고 계시나보네요 ㅎㅎ
꼰대같지만 대외활동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성적이라고 하셨는데 동아리나 소모임이 아니더라도 공모전이나 학교 지원 프로그램 팀플 같은 걸 하다보면 사람들과 뭔가를 함께 하게 되거든요. 그것도 나중에 보면 또 재미있는 추억이더라고요.
32 100번해병 09.18 16:23  
공모전에 나가고 싶은데 아직 대학에 친구가 없어요..
M 심플게임 09.19 12:06  
저때는 학교 커뮤니티에 글 올려서 모르는 사람들이랑 팀짜서 하고 그랬는데 그런 방법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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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심플게임 09.19 12:07  
저도 사교성이 좋은 편이 아니지만 뭔가 정해진 목표가 있는 상태에서 만나면 큰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친해지기 좋더라고요.
32 100번해병 09.24 16:19  
쉽지 않아요..
중학교때 사람에게 데인 기억이 있어서 그런 시도 자체가 어려워요
사람을 대하는게 너무 어렵고 긴장됩니다
M 심플게임 09.25 00:12  
그래도 좋은 사람들도 많고 100번해병님 앞으로 좋은 날 많을거에요 :)